호아's Diary

 

#21:00 2회 스파르톤 시작

스파르톤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처음 스파르톤을 참가하는데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많이 된다!

오늘 목표는 "웹 개발 종합반 5주차 완주 및 복습 완료하기"

빠르게 강의를 달리다 보니, 분명 배웠던 건데... 왜 모르는 걸까? ㅋㅋ  나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부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스파르톤을 통해서 1주차부터 5주차 강의 복습을 완료해서 완벽히 왕초보 탈출을 목표로 한다!!

강의를 응용하며 재밌게 진행할 예정이다!!!

스파르톤에서 같은 테이블에 앉은 분들과 팀이 되었다. 다들 처음 만났지만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린다!

나의 팀은 11조!! 진도끝내조 팀이다~ 팀이름처럼 모두 다 생존 완료하고 진도를 끝내기를 해냈으면 좋겠다!! 파이팅!

밤샘 코딩 생존해보자!!!!!

시작과 동시에 카페인 섭취 완료~ 현재 컨디션 매우 좋음! 집중력 최고다~

#22:00 내일배움단 (왕초보 웹 개발 종합반 1주차 강의)

1주차 로그인 페이지 만들기 실습을 진행 중!!

강의는 일시정지 후 배웠던 내용을 생각하며, padding, border, 이미지는 강의와 조금 다르게 실습을 하며 이해를 하며 진행 중이다. 처음 배울 때는 padding과 margin이 잘 이해가 안 되었는데, 지금은 조금은 익숙해진 것 같다.

#23:00 내일배움단 (왕초보 웹 개발 종합반 1주차 강의)

1주차 실습 완료~ 역시 1주차는 예전에도 그랬었고 지금도 재미있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아직은 배웠던 것들을 잘 기억하고 있었다. 하하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11시가 되었다. 아직까진 집중력 최고!

이론까지 다 기록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없기에, 실습을 기록하려 한다.

이론수업은 2배속으로 진행 중이다 ㅋㅋㅋㅋㅋ 아직 까진 2배속 수업으로 잘 따라가고 있다!!!

끝까지 이 속도로 달리고 싶다 ㅋㅋ 

#23:30~24:20 이벤트 퀴즈쇼 ' 도전 스파르타 골든벨 '

강의를 듣다가 11시30분이 되어 스파르타에서 준비한 '도전 스파르타 골든벨 '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팀명과 답을 입력해야 하는데, 사람들의 속도는 엄청나게 빨랐다 ㅋㅋ

치킨이 걸린 치킨게임 역시 치느님은 위대했다.

그리고 ㅋ팀, 팀명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ㅋㅋ 1점이라도 얻기 위해 구글링을 열심히 했지만, 문제가 올라오면 댓글이 입력되는 시간은 1분도 걸리지 않았다ㅋㅋ 결국 우리팀은 점수는 얻지 못했다. 아쉽기도 하다. 그러나 재미있게 게임을 즐겼다. 이제 다시 코딩 공부를 하러 가야겠다.

집중을 위해서 레드불 1개를 먹어야겠다.

#01:00 내일배움단 (왕초보 웹 개발 종합반 2주차 강의) + 1차 찐한관리?

코딩을 다시 집중하고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 이 시간에?!!!!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찐한 관리를 받게 된 것이다 ㅋㅋ스파르타 코딩클럽 스파르톤은 새벽 1시와 4시에 매니저님들이 용사들의 완주를 돕기 위해 찐한 call 관리를 2회 하고 있다. 나는 다행히 아직까지는 그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원들과 새벽 코딩을 해왔기에, 1시는 쌩쌩하게 전화통화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인스타 올리기 미션도 바로 진행했다. [성공] 4시 call이 걱정되긴 하다. 그러나 지금 상태라면 충분히 해낼 것 같다!! 

 

javascript 연습과 jQuery 그리고 ajax.... 실습 반복.

for문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에러가 발생했다. 에러 원인은 ;  이게 빠진 거였다. 코딩은 역시 한 개의 괄호와 한 개의 기호가 중요하다.

2주차에서 용어가 아직 낯설다. 이해는 잘 되었지만,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할 거 같다.

고양이 사진 클릭을 하면 사진들이 바뀐다.

고양이 사진들을 잠시 감상하며 쉬는 시간을 보냈다 ㅋㅋㅋㅋ 

#02:00 내일배움단 (왕초보 웹 개발 종합반 3주차 강의)

나는 2주차 보다 3주차가 더 쉽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다른 사람들도 똑같을까?

처음 강의를 들을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2주차에서 시간을 더 많이 투자했다.

웹 스크래핑 Copy Selector 이것은 아주 좋은 기능이다. 이 부분이 코딩을 배우며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3주차까지 달렸더니, 정신이 몽롱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냉동실에서 아이스크림을 꺼냈다 ㅋㅋ

역시 배스킨라빈스 민트 초코는 에너지 상승에 최고다!! 

#03:00 전체 마라톤

02:40분부터 졸리기 시작했다. 마라톤 이벤트를 하고 하면 다시 졸음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며 버텼다.

그리고 기다리던 마라톤!!! 다 같이 달리고 출발? 과 동시에 게더는 멈춰버렸다 ㅋㅋㅋㅋ 다들 멈추었고, 나만 달리고 있었다. 알고 보니 게더 서버 마비!!!!!! 몇 분 후에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시 자리로 돌아갔는데.. 졸리기 시작했다. 끝까지 생존 가능한 거 맞겠지?

 

마라톤이 끝난 후 팀원들과 채팅도 하며 웹사이트 관련 아이디어 논의도 했다. 홈페이지 만드는 것과 강의들에 대해 매니저님들께 질문도 하고 같이 대화를 하였다 ㅋㅋ 우리 팀의 인원 증가와 이곳은 모임의 장소가 되어 갔다~ 

다들 졸리고 피곤하고 다 같이 으쌰 으쌰 하며 끝까지 생존하기로 다짐하였다!

#04:00 내일배움단 (왕초보 웹 개발 종합반 4주차 강의) + 2차 찐한 관심?

이제 졸리기도 하고.. 정신이 비몽사몽 하다. 그리고 두 번째찐한 관심?ㅋㅋㅋ 4시를 알리며 매니저님이 용사의 완주를 위해 '깨어나라 용사여' call을 진행하고 있었다. 나 또한 목소리가 아까와 달랐기에 매니저님은 나의 상태를 알고 계셨다. 그리고 생존 일지를 다 읽어주셔서 감사했고, 응원도 해주시고 해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다!!

GET 은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어떠한 리소스로부터 정보를 요청

POST는 클라이언트에서 서버로 리소스를 생성하거나 업데이트하기 위해 데이터를 보낼 때 사용

 

GET, POST 차이점

사용목적 : GET은 서버의 리소스에서 데이터를 요청할 때, POST는 서버의 리소스를 새로 생성하거나 업데이트할 때 사용한다. DB로 생각해보면, GET은 SELECT에 가깝고, POST는 Create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요청에 body 유무 : GET 은 URL 파라미터에 요청하는 데이터를 담아 보내기 때문에 HTTP 메시지에 body가 없다. POST는 body에 데이터를 담아 보내기 때문에 당연히 HTTP 메시지에 body가 존재한다.

 

서버 - 클라이언트 이 부분은 다시 배워도 새롭다 ㅋㅋ

어려운 영역이긴 하지만 에러 없이 결과가 실행되면 재미있는 그런 영역이다.

지금 정신이 비몽사몽 해서 그런지... 저거 테스트하면서 에러가 좀 있었다.

함수가 적용 안되고 알고 보니... } 역시 괄호 문제.... ㅋㅋㅋㅋ 집중력이 필요하다. 

마지막까지 해내자!!

#05:00 내일배움단 (왕초보 웹 개발 종합반 5주차 강의)

좋아요 기능 이건 재미 있는거 같다. 프로젝트할 때도 좋아요랑 싫어요 기능을 넣었는데, 

이 부분은 복습하면서 다시 해보아도 너무 재밌다!!

 

그리고 5주차 마지막 서버 연습 부분! 이젠 조금은 익숙한 부분?

프로젝트 챌린지 하며 서버 올리고 지우고 반복하다 보니 이건 기억에 아직 남아있다.

nohup python app.py &

ps -ef | grep 'app.py'

 kill -9

서버 연습까지 마무리 하였다!! 어느덧 5시 40분!!!

#06:00 제2회 스파르톤 완주 후기!

이번에 스파르톤에 참가하며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밤샘 코딩이라는 게 해본 적이 없기에 끝까지 생존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이번 선택도 나는 나 자신에게 잘했다 라고 말해주고 싶다. 

9시간 동안 한 개의 목표를 가지고 도전한다는 것은 정말 값진 경험인 것 같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코딩을 시작했을 때, 이 생각으로 해보았다.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해보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없다.

내가 시도를 해보고 그때 다시 판단을 해도 될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내일배움단 왕초보 시작반 5기 수강생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챌린지 그리고 스파르톤까지 참여하게 되었다. 코딩을 배우며 생각들이 달라진 거 같다.

그전에는 고민만 했었던 나라면, 지금은 한번 도전해봐도 되지 않을까? 하는 실행력이 생긴 것 같다.   

스파르톤을 완주하며 또 하나의 작은 목표를 성공하였고,

하나씩 도전해가며 코딩 실력도 상승하고, 조금씩이지만 나 자신이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혼자라면 밤샘 코딩이 어려웠을 것이고, 불가능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함께했고, 모두가 같은 목적으로 노력을 했다.

내가 조금 졸리더라도 사람들의 열정을 보고 배우며 끝까지 완주할 수 있게 버팀목이 되었다. 

스파르톤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이런 경험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스파르타 코딩 클럽의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5만원 할인 초대 링크

글을 읽고 코딩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하였다. 

아래 초대 링크로 접속한 사람은 5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코딩을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할인 받고 코딩을 배워보기를 바란다.

https://spartacodingclub.kr/?f_name=%EC%9A%B0%EC%84%B1%ED%98%B8&f_uid=60f5133fc9d015aa45ba6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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